지난 10월 23일 그래핀 경추베개를 전화로 주문하고 10월 26일 저녁 8시경 수령하엿습니다.
수령즉시 시험해본 결과 높이등 사이즈가 저에게 맞지않아 곧바로 포장해 놓고 다음날인 10월 27일
오후 1시경 반품의사를 전화로 연락하자 수령 즉시 반품통보 해야지 지금하면 어떻게 하느냐고해
밤에 무슨 반품 전화를 하느냐고 하니까 시험해 보면 안된다고해서 한번은 누워 봐야지 눈으로 안맞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1~2분 누워 봤다고 하니 반품 택배비 만원 내야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동의했는데
나중에 어느 택배사가 갈지 모르지만 반품 받아갈거라고 하더니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어
다시 문의하니 어느 택배가 될지 모르는데 무조건 택배사가 갈때까지 마냥 기다리라고 하는데 물건 팔때는 친절하다가
반품한다니까 응대 방식이 너무 무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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