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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품문의!!!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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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1-02 2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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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8

안녕하세요 저는 구매자:오순덕님의 딸 이미혜입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더드림365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오순덕님)께서 상아공진보 1박스*3통(3개사면1나더줌) 국민일보 광고를 보시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일은 일요일 11월11일 총 303,000원(택배비포함)입금주문하시고, 11월 13일 물품을 4박스 받으셨다고 합니다.

기존에 자생황제 침향란(자생바이오)바이오제약 상아공진당제품을 애용하시는데 이물건은 한박스(30알)298,000원이라고 합니다.
근데 국민일보광고에 유사한 성분의 유사회사의 상품인 상아공진보1박스(298000원)을 99,800원 1박스에 판매한다고 되어있고 심지어 3박스를 사면 1박스를 더준다는 문구에 이렇게 가격이 싼데 좋을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도
1800-6639에 전화를 하여 정말 이가격이 맞고 정말 먹을만한지 좋은제품인지를 물어보시고 ,전화받으시는분이 일요일인데도 3번씩 전화를 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시며 정말 좋은제품이라며
계좌번호를 안내해주시고 주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쁜마음에 돈은 바로 드림365계좌로 303,000원을 입금하셨다고 합니다.

11월 13일에 물건을 4박스를 수령하시고 나서 아버지1알, 어머니1알을 드셔보시고 난후 냄새가 안좋게 나고, 너무 딱딱하게 굳어 오래된제품(씹어먹을수없는정도의상태)이라 먹을수 없다 판단하고 그후에는 그냥 두셨다합니다.

너무 굳고 냄새도 좀 역하게 나서 오히려 다른 사람을 주려해도 줄수가 없어 그냥 놔두셨다가 마침 국민일보 광고신문지를 전날 버리셔서 전화번호를 몰라 반품한 길이 없어 그냥 두셨다가
최근 12월31일 국민일보에 크게 광고난것을 보고,처음에는 환불보다는 본인처럼 싸다고 해서 무조건 구매하셨다가 너무 굳고 냄새가 나는 제품을 다른 사람들도 먹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드셔서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셔서 그마음을 전달하고자
1800-6639 에 고객센터에 본인 애기를 그대로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30분후에 상의후에 전화드리겠다고 하시고, 다시 전화오셔서 그럼 반품을 하십시요 하면서 고양시 반품 주소도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건이 들어오면 확인후에 반품.환불을 해주겠다고 하셨고 농협계좌번호까지 받았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고객센터에 미리 공지한내용은
2알은 먹었고 포장박스는 한박스는 없으니 비닐로 싸서 보낼까요? 여쭈었더니 [고객센터]차라리 그냥 그대로 보내십시요 해서 우체국에 가셔서 열심히 포장을 해서 보내셨다고 합니다.

도착일은 바로 오늘 1월2일 1시 어머니께서 전화를 해서 제품이 도착했는지 물어보시고 환불절차를 밟으려 하였더니, 고객센터에서 포장을 이런식으로 보내시면 어떻게 다시 이걸 판매합니까 어머니는 고객센터에서 뜯은거 말씀드렸고 그대로 포장하여 보내라고 했다는 말씀을 드리자, 전화응대하신 김미자님은 내가 먼저 전화받은 사람이었으면 욕을 하고 반품을 안해줬을 꺼라 했다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약박스를 구분하시려고 각각 이름을 기재하여 놓으셨는데 그것은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보내셨던가 봅니다.3박스 미개봉상태.나머지1박스중 2알뜯음.박스는없음
고객센터에서 박스에 이름쓴거 뭐며 이건 미리 말안지 않치 않았냐~박스없이는 다른사람에게 다시 재팔지 못한다. 하며 소리를 지르시면서 저희 어머니께서 보내신 물품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놓아다며 오히려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처움 통화를할때 물건은 뜯었다고 말씀드려서 다 괜찬을줄 아셨던가 봅니다.(쇼핑몰이라던지 반품환불관련해서는 잘 모르시는분임)먼저 고객센터에서는 뜯어거는 할수없고, 반품보내시면 확인후에 환불을 해주시겠다던 그 여직원분은 어디갔는지
소리지르며 화를 내는 여직원분만 계셨답니다. 어머니께서 이름을 여쭤보자 김미자라고 하셨답니다.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소리도 치시고 소비자 보호원에 제발 고발하세요 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네요 (제가 어머니께 소리질렀다는 애기를 듣고 사기가 아닌가 싶어 어머니께 일단은 소비자보호원, 식품 불량식품신고센터, 국민일보 홍보담당자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직원분께서 물품은 반강제적으로 다시 그냥 집으로 보내주겠다 하시며 큰소리를 지르시면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어머니를 진상고객으로 취급을 하였습니다.
원래 정상적인 고객센터에서는 물품 반품 받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제품이 정상인지 아닌지 확인하지 않으시고 드셔보시지도 않았던것 같았습니다.포장상태만 꼬투리를 잡으시고 제품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하시고 반강제적 집으로 다시 보내드릴꺼에요
하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셨다고 합니다. 주문전화시에 친절하게 상담하신던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사람이라면 정말 억울한 마음이 드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평소 애용하던 제품과 유사한 상품이 좋은 가격으로 나와서 구매하여 드시려 하다가 제품이 굳고(과자가 수분이없어 다말라지고 딱딱한상태),씹어먹을수없게 딱딱한상태에  안 좋은 냄새가 납니다.평소 애용하던 제품은 잘 깨물어지고 향도 씹었을때 좋은 한약향이 난다고 하시며 ,아무래도 본인이 새로 산제품은 깨물어지지도 않고 안좋은 냄새가 나서 먹을수 없다고 판단하신것 같습니다.
본인처럼 이런 소비자들은 발생하지 않게 하려던 마음에 전화하셨던건데 친절히 반품도 보내라 하시고. 환불계좌도 받아적으시고, 반품들어오면 확인후 반품해주시겠다하여 바로 반품이 되는줄만
아셨는데 ,직원분이 오호5시쯤에 다짜고짜 전화하셔서 포장상태엉망에 한달지나 반품했다며 소리도 지르시고, 상품이 이딴식으로 보냈냐 누가 반품해 주냐 박스같은건 우리쪽에서 다시 못구한다. 우리제품이 이상하면 지금 많이들 사갔는데 다 잘못됐겠다 하시며 막무가내로 큰소리를 내셨던가 봅니다. 어머니께서 이름이 뭐냐구 묻자 김미자라고 하시며 이렇게 포장해서 보내면 욕을 하며 반품을 안해주는게 맞다고 하셨다고 역정을 내시고 전화를 먼저 끊으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분이 고객센터상담원을 하시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네요.
악담도 서슴치 않고 하셨다가에 정말 저는 어머니한테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응대를 하는 고객센터가 제대로 된건지 의문이 들어
고객센터에 딸인 제가 전화를 하였더니 제품이 이상하다 말씀을 드리려고 애기를 꺼내자 영업방해라며 전화를 먼저 끊고 ,내일 아침11시에 전화하라며 명령조로 말씀을 하셔서
진짜 사기고객센터가 아닌가 의심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쁘고, 식품이라는것을 사람이 먹는것인데 아무리 저렴하게 판매한다하더라고 소비자고 냄새가 나고 너무 딱딱하게 굳었다 하면 제품을 또 보내라 하셨다 하면 제품상태를 보시고 드셔도 보시고 유효기간 같은 새 상품과 뜯어서 굳기정도 냄새정도를 파악하셔서, 소비자에게 제품이 원래이런건지 아니면 전체가 다이런건지 기술이 부족한건지 확인을 해주셔야 하는데

확인도 않으시고 포장은 이미 뜯었다는거 듣고 반품보내시라 하시고 반품비도 어머니께서 부담하심(4500원) 욕하면서 반품처리 원래 안해주실거였다면 아에 반품을 보내라는 수고는 안하시도록 조취해 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하도 제말을 다 들어주지 않으시고 자꾸 먼저 끊으셔서 제가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김미자 사원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는 그냥 전화받은 아줌마에요 아줌마 알바입니다. 이렇게 자꾸 전화하시면 영업방해에요 내일 내가 아침 11시에 분명히 전화하라고 했져 신고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하시며 전화를 또 먼저 끊으셨답니다.
이런식으로 응대를 하시는 김미자 아줌마사원님 정말 이해를 할수 가 없네요 .궁굼하네요 정말 모든제품이 굳어있고, 냄새가 역한지 또 저희 어머니처럼 잘 모르시고 주문하셨다가 이상해서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찍어내리누려고 소리지르고  전화통화하고 반품을 못하도록 하는지 모든분들에게 이렇게 대응하시는지 정말 걱정되네요^^;;

더드림365 대표자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김미자 사원님인지 또 이분이 대표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응대는 정말 아닌것 같네요
엄마한테 소리지르며 응대하신것도 사과받고 싶구요 반품을 안해줄꺼면서 반품을 보내는 수고를 하게한점도 화가나네요!!!왜 반품하나로 고객이 욕을 먹어야 하는걸까요?
정말 제품이 정상적인 상태인지 대표님께서 직접 드셔보시면 알수 있으실꺼라 생각하고  환불해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를 반품을 일부러 늦게 보내고 제품을 악용해서 주문한것처럼 몰아가며
반품을 다시하게 하고 이런부분들은 사과받기를 요청드립니다.
제품을 많이 손상시켰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3박스 그대로 이고 , 플라스틱 통은 원형그대로 손도 대지 않아 박스만 교체하시면 될것을 너무 깐깐한 잣대로 보시지 말고,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환불계좌 농협 351-0225-0051-83 오순덕 303000원 반품비 4500원 환불요청드립니다.!!!
뜯은것으로 인한 손해가 너무 막심하여 모든 금액을 환불해 주기 어렵다 하시면 적정한 선에서 상의원합니다. 글 작성자 구매자 (오순덕님 의딸) 이미혜 010-7178-2326 전화번호입니다.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해결 요청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미자사원님 고객응대교육을 다시 받으셔야 할듯 합니다.
긴글 남겨 드려 죄송하고 억울한마음에 길게 적고 말았네요 주식회사 더드림 365 홈페이지에 글도 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회사 큰회사일꺼라 생각합니다. 그에 맞는 대응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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